(D+72)(루사카-리빙스톤) 루사카를 떠나 리빙스톤으로.
오늘은 하루 종일 버스를 타고 리빙스톤(Livingstone)으로 갔다. 아침 일찍부터 버스가 있지만, 나는 아침에 단수 때문에 씻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일부러 오전 12시에 출발하는 차를 타기로 했다. [정(?) 들었던 칼룰루 백팩커스 도미토리] [칼룰루 백패커스의 전경. 수영장도 있고, 귀여운 토끼들도 있다. 잠비아부터는 캠핑하기 수월하다던데 그래서 그런지 캠핑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.] 칼룰루 백패커스에 체크인 할 때 조식을 무료로 주기로 협상을 했었다. 하지만 3일 동안 아침 일찍 나미비아 대사관에 가느라 조식을 먹은 적이 한 번도 없었다가 오늘 처음으로 조식을 달라고 하니 당황한 눈치였다. 나는 커피만 한 잔 얻어먹고 떠나야만 했다. 나는 버스표를 미리 사두지 않고 오늘 버스 정류장 티켓 ..
세계 여행/잠비아
2016. 3. 11. 19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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